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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서울비전교회가 걸어온 발자취




1992년 1월 26일, 분당 서현동 한신상가 2층(33평)에서 개척하였습니다.
계속되는 성장으로 동진프라자(92년 12월(70평)), 동신코아(93년 6월(100평)), 한라프라자(94년 9월(170평))로 이전하였다가 96년 6월 구미동 성전(560평)에 입당하였습니다. 지속적인 성장과 용인, 수지 지역의 복음화를 위해 2004년 7월, 수지 동천동에 새롭게 건축한 성전으로 입당해 오늘에 이르게 되었습니다.




첫 번째 큰 걸음

개척기(92년~200년)-기도목회



최요한목사는 개척의 소명을 받고 집중적으로 기도하던 중, “분당으로 가라”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1992년 1월 26일 서현동 한신상가 2층(33평)에서 개척하였습니다. 개척한 후, 교인들과 함께 영혼구원을 위해 전력을 다해 기도하며 전도하여 94년도에는 7부예배를 드리며 재적 4500명의 성도들을 이루었습니다. 기도를 통해 놀라운 부흥의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하나님께 생명을 드리는 일사각오의 목회사역을 통해 급성장하게 되어 4번의 성전 이전을 통해 96년 6월, 구미동 성전에 입당하게 되었습니다.



두 번째 큰 걸음

성장기(2001년~2007년)-은혜목회



하나님의 은혜를 절실히 느꼈던 시기였습니다. 하나님의 기적의 역사를 통해 수지 성전이 건축되어 2004년 7월 17일 입당할 수 있었고, 자라나는 청소년들을 위한 비전교육관도 세워질 수 있었습니다. 은혜 가운데 안으로는 질적, 양적으로 교회가 성장하게 되어 예배, 선교, 교육, 행정 전산화 및 교회 전반적인 부분들이 체계화되었고, 밖으로는 지역사회를 열심히 섬기는 교회로 소문나 보건복지부 장관상(2005년) 및 여러 가지 상 등을 수상하여 한국교회가 주목하는 교회가 되었습니다.



세 번째 큰 걸음

성숙기(2008년~현재)-비전목회



새로운 도약과 평신도 사역화를 위해 셀교회를 지향하는 한편 성도들이 영적 성장을 위해 성도 개개인의 은사를 발견해 전교인의 1인 1사역을 감당하게 하는 운동을 전개해 나가고 있습니다. 성숙기를 맞이해서 세 가지의 큰 비전을 세우고 달려가고 있습니다.



1. 일천 셀, 일천 선교사 지원을 통해 세계선교의 비전을 이룬다.
2. 차세대 지도자들을 양육, 교육하여 글로벌 리더로 세우는 것입니다.
3. 건강한 가정, 건강한 성도, 건강한 교회를 만들어 나가는 것입니다.

(448-500) 경기도 용인시 수지구 신수로783번길 7 TEL.031-276-919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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